맛집

[성남/모란] 삽다리 곱창 - 대창, 곱창 찐 맛집 5년 단골이 강추!!

잼깽이 2025. 1. 4. 21:56

삽다리 곱창

- 영업시간: 월 ~ 토 : 12:30~00:30
                  일요일 정기 휴무
- 전화번호: 031-758-9756

- 주소: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1148번 길 5
- 가게 앞 주차 2대 가능

 

 

 

 

한우 곱창의 명가
삽다리


잼깽 커플이 19년도부터 다녔던 

단골 곱창, 대창 맛집 삽다리!!

 

곱창, 대창을 좋아해서 

데이트하면서 여러 곱창집을 방문했지만

삽다리가 단연 최고다!!

 

맛집이라서 지인들 데리고 종종 방문했는데

같이 갔던 지인들마저 인정했던

맛집 삽다리!!

 


웨이팅

평일 5시 반쯤 도착 시

자리가 널널했는데

6시 이후부터는 자리가 꽉 찼다. 

 

퇴근시간 이후 or 주말에는 

보통 웨이팅이 있는데 

1층 데스크에 놓여있는 대기노트에 

이름을 적어 놓으면

사장님이 순서대로 호명한다. 

 


내  부

 

1층에 원형테이블이 약 16개 정도 있고,

2층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넓다. 

단체 회식도 충분하다.

 


메뉴 및 밑반찬

가격은....

서울에 있는 다른 곱창, 대창집보다

비싸다....맛있으니 괜찮다....

 

 

기본 밑반찬으로는 

익은 대파김치, 부추무침

생간, 천엽, 소금 기름장, 편마늘, 물김치

쪽파, 청양고추 썰어 넣은 막장소스 (사진 없음 ㅜㅜ)

(이모님이 잼깽부부는 겨자소스만 

좋아하는 걸 알아서 큰 그릇에 저 소스만 주심ㅋㅋ)

 

익은 대파 김치, 겨자 간장소스 조합이 

기름진 곱창, 대창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생간은 다른 곳에 비하면 비리지 않고

천엽도 냄새나지 않고 꼬독꼬독 식감이 좋다. 

 

▶TIP: 썬 고추를 따로 시켜 겨자 간장소스에

넣어 먹으면 맛있다!

 


주문내역 및 리뷰

소대창구이 2인   54,000원

소곱창구이 1인   26,000원

소주            2병   10,000원

맥주            1병      5,000원

       총: 95,000원

 

"이모 대2, 곱1 요~"

삽다리에 오면 우리는 

무조건 이렇게 3인분을 시킨다. 

 

초벌 되어 나온 대창과 초발 안된 곱창,

주문 시 서비스로 항상 주시는 염통.

 

불판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기름이 많이 안 튄다!

따로 기름 받는 그릇도 없어서 좋다!

 

곱창, 대창이 익어가는 동안

간, 천엽을 안주로 

먼저 한잔 가능하다!

시작은 쏘맥으로!

 

가장 먼저 익는 염통.

핏물만 가시면 바로 먹으면 된다. 

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다.

 

대창이 익어갈 때쯤 되면

양파와 새송이 버섯도 넣고,

한쪽에는 부추와 

그 위에 익은 대파 김치도 올려준다.

 

염통->대창->곱창 익는 

순으로 먹으면 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탱글 한 대창.

소주 한 잔과 함께하면....최고!!

 

▶TIP

대창 먼저 먹고 한번 씹은 뒤 

소주 한잔 먹어보자.. 

대창 기름 사이로

소주가 샤악~~ 들어가며 바로 느끼함을 잡아 준다.

 

곱창이 꽉 차있는 곱창!

이모님이 직접 구워주는데

곱창은 곱이 빠지지 않도록

자주 뒤집지 않고

앞뒤 한 번씩만 굽고 잘라준다.

 

엄청 고소하다.

 

 

잼깽 부부의 맛있게 먹는

▶TIP

간장 겨자 찍은 대창 or 곱창

+ 간장 겨자소스에 넣은 고추

+ 불판에 익은 대파 김치, 부추를 

한 번에 먹는다.

 

너무 맛있어서

술이 술술 들어가게 하는

삽다리 곱창, 대창 강추!!!!

 


그 외 먹어본 메뉴

과거에 시켜 먹었던 들깨 칼국수.

들깨 맛이 고소하게 나서 맛있고,

같이 나오는 깍두기도 맛있다!

 

그 외 막창, 곱창전골, 볶음밥도 먹어봤는데

막창은 좀 질겼던 기억이 있고,

곱창전골은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그런데 항상 곱창, 대창구이 왕창 먹고 배불러서 

먹고 싶어도 못 먹었음...ㅜㅜ

 

볶음밥은 대창 굽던 팬에 기름과 함께 볶아 주는 게 아니고

새로운 불판에 볶아주는 밥이라서 

개인적으로 내 취향은 아님!

 


총  평

최고의 곱창, 대창 맛집! 강추! 

어딜 다녀도 이만한 곳을 못 찾겠다.

밑반찬과 소스의 조합이 느끼함을 잡아줘서 

무한대로 들어가는 맛.

(임신 때 입덧+금주라서 삽다리 가면 못 먹을 줄 알았는데

임신 전에 먹던 양만큼 먹음 ㅋㅋㅋ)

 

다만, 화장실이 건물 내 있지만

세면대가 없어 불편함ㅜㅜ

 

볶음밥은 개인적으로 별루..